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어떤 순서로 봐야 할지 헷갈린다면, 모든 마블 영화를 처음부터 볼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사람은 톰 홀랜드의 단독 영화 3편을 본 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보면 되고, MCU에서 피터 파커의 성장 과정까지 이해하고 싶다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의 영화까지 빠짐없이 정주행하려면 배우별 세계관을 개봉순으로 본 뒤 톰 홀랜드의 MCU 순서로 넘어가는 것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최소 4편 코스, MCU 핵심 7편 코스, 실사 전체 12편 코스로 나눠 스파이더맨 보는 순서를 정리합니다.
2026년 8월 3일 확인 기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극장에서 상영 중입니다. 본문에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결말 이후의 공식 설정이 짧게 포함되지만, 최신작의 주요 반전이나 결말은 다루지 않습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 순서 30초 요약
어떤 순서가 정답인지는 독자가 어디까지 이해하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신작을 보기 위한 최소 복습이 목적이라면 톰 홀랜드의 단독 영화만 봐도 됩니다. 반면 《노 웨이 홈》의 멀티버스와 이전 스파이더맨들의 감정선까지 충분히 이해하고 싶다면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 시리즈부터 보는 편이 좋습니다.
| 정주행 코스 | 관람 순서 | 추천 대상 |
|---|---|---|
| 최소 4편 코스 | 홈커밍 → 파 프롬 홈 → 노 웨이 홈 → 브랜드 뉴 데이 | 시간이 부족하고 톰 홀랜드 단독 시리즈만 보고 싶은 사람 |
| MCU 핵심 7편 코스 | 시빌 워 → 홈커밍 → 인피니티 워 → 엔드게임 → 파 프롬 홈 → 노 웨이 홈 → 브랜드 뉴 데이 | 피터 파커와 어벤져스의 관계까지 이해하고 싶은 사람 |
| 실사 전체 12편 코스 | 토비 3부작 → 어메이징 2부작 → MCU 핵심 7편 | 역대 스파이더맨과 멀티버스의 감정선을 모두 즐기고 싶은 사람 |
《브랜드 뉴 데이》를 보기 위한 최소 준비는 《홈커밍》, 《파 프롬 홈》, 《노 웨이 홈》입니다. 특히 《노 웨이 홈》은 최신작의 출발 상황과 직접 연결되므로 가장 우선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목차

스파이더맨은 개봉순과 시간순 중 무엇이 좋을까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시간순보다 개봉순을 추천합니다. 스파이더맨 실사 영화는 한 명의 피터 파커가 2002년부터 계속 이어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 톰 홀랜드가 각각 서로 다른 세계의 피터 파커를 연기합니다.
따라서 모든 영화를 하나의 연대기로 억지로 연결하면 오히려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다음처럼 배우별 개봉순으로 나누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 토비 맥과이어 스파이더맨 3부작
- 앤드류 가필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부작
- 톰 홀랜드 MCU 스파이더맨 시리즈
- 마일스 모랄레스의 스파이더버스 애니메이션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 시리즈는 톰 홀랜드의 《홈커밍》 이전 이야기라기보다 별개의 세계관입니다. 다만 《노 웨이 홈》의 멀티버스와 등장인물들을 더 깊게 이해하려면 이전 실사 영화들을 먼저 보는 편이 좋습니다.

코스 1: 톰 홀랜드 단독 영화 4편
최소 코스 가장 빠르게 보는 순서
홈커밍 → 파 프롬 홈 → 노 웨이 홈 → 브랜드 뉴 데이
마블 영화를 거의 보지 않았거나 최신작을 보기 전에 짧게 복습하고 싶다면 이 코스가 가장 현실적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어벤져스 영화의 세부 사건은 일부 건너뛰게 되지만, 톰 홀랜드 피터 파커의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 정체 공개, 홀로서기 과정은 따라갈 수 있습니다.
1. 스파이더맨: 홈커밍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첫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입니다. 《시빌 워》에서 어벤져스와 함께 싸운 뒤 일상으로 돌아온 피터가 영웅으로 인정받으려 노력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토니 스타크와 피터 파커의 관계, 네드와 MJ 등 주요 인물, 톰 홀랜드판 스파이더맨의 성격을 이해하는 출발점입니다.
2.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달라진 세계에서 피터가 새로운 책임과 마주하는 작품입니다. 《홈커밍》 다음에 바로 봐도 큰 줄기는 이해할 수 있지만, 어벤져스 사건을 알고 있으면 피터가 느끼는 부담과 상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피터 파커의 정체가 세상에 드러난 뒤 벌어지는 사건을 다룹니다. 톰 홀랜드 홈 시리즈의 관계와 갈등이 크게 변화하며, 《브랜드 뉴 데이》의 출발 상황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작품입니다.
시간이 없어 한 편만 복습해야 한다면 《노 웨이 홈》을 가장 먼저 보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앞선 두 작품을 보지 않으면 피터와 주변 인물들의 관계가 주는 감정적 무게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4.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Sony Pictures와 Marvel의 공식 소개에 따르면, 《브랜드 뉴 데이》의 피터 파커는 자신을 기억하는 사람이 없는 뉴욕에서 홀로 스파이더맨 활동을 이어갑니다. 따라서 이 작품은 《노 웨이 홈》 이후 피터의 새로운 삶을 다루는 다음 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홈커밍》 이전 피터의 첫 등장과 어벤져스 전투 과정은 생략됩니다. 토니 스타크와의 관계, 피터가 겪은 상실과 성장까지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MCU 핵심 7편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스 2: MCU 핵심 순서 7편
추천 코스 톰 홀랜드 피터 파커의 성장 순서
시빌 워 → 홈커밍 → 인피니티 워 → 엔드게임 → 파 프롬 홈 → 노 웨이 홈 → 브랜드 뉴 데이
이 코스는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의 첫 등장부터 최신작까지 이어지는 핵심 흐름입니다. MCU 전체 영화를 볼 필요 없이, 피터 파커의 성장과 직접 관련된 작품만 골라 볼 수 있습니다.
| 순서 | 작품 | 연도 | 정주행에서 중요한 이유 |
|---|---|---|---|
| 1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 2016 |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의 MCU 첫 등장 |
| 2 | 스파이더맨: 홈커밍 | 2017 | 피터의 학교생활, 친구, 토니 스타크와의 관계 확립 |
| 3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2018 | 피터가 지구 밖의 거대한 전투에 참여 |
| 4 | 어벤져스: 엔드게임 | 2019 | 인피니티 워 이후 사건과 피터의 다음 선택에 영향을 주는 변화 |
| 5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2019 | 엔드게임 이후의 세계와 피터의 부담을 다룸 |
| 6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 2021 | 정체 공개와 멀티버스 사건, 최신작의 출발 설정 형성 |
| 7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2026 |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의 새로운 이야기 |
《시빌 워》를 먼저 보는 이유
《홈커밍》 공식 소개에서도 톰 홀랜드의 피터 파커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먼저 등장했다고 설명합니다. 피터가 토니 스타크를 어떻게 만났는지, 왜 어벤져스 활동을 기대하는지 알고 싶다면 《시빌 워》부터 시작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이 필요한 이유
두 작품은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는 아니지만, 피터가 어린 영웅에서 더 큰 책임을 경험하는 과정에 영향을 줍니다. 《파 프롬 홈》은 공식 줄거리부터 《엔드게임》 이후를 배경으로 하므로, 이 두 편을 보면 작품 초반의 분위기와 피터의 심리를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블 영화를 전부 볼 필요는 없다
아이언맨 1편부터 MCU 전체를 정주행하면 세계관을 더 넓게 이해할 수 있지만, 스파이더맨의 주요 서사만 따라가는 것이 목적이라면 위 7편이면 충분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단독 영화나 다른 히어로의 시리즈는 선택 관람으로 남겨도 됩니다.
코스 3: 실사 전체 정주행 12편
완전 정주행 역대 실사 스파이더맨 전체 순서
토비 맥과이어 3부작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부작 → 톰 홀랜드 MCU 7편
역대 실사 스파이더맨의 변화와 《노 웨이 홈》의 멀티버스까지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다음 12편을 순서대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전체 순서 | 배우·세계관 | 작품 | 연도 | 구분 |
|---|---|---|---|---|
| 1 | 토비 맥과이어 | 스파이더맨 | 2002 | 단독 영화 |
| 2 | 토비 맥과이어 | 스파이더맨 2 | 2004 | 단독 영화 |
| 3 | 토비 맥과이어 | 스파이더맨 3 | 2007 | 단독 영화 |
| 4 | 앤드류 가필드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2012 | 단독 영화 |
| 5 | 앤드류 가필드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 2014 | 단독 영화 |
| 6 | 톰 홀랜드·MCU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 2016 | MCU 합동 영화 |
| 7 | 톰 홀랜드·MCU | 스파이더맨: 홈커밍 | 2017 | 단독 영화 |
| 8 | 톰 홀랜드·MCU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2018 | MCU 합동 영화 |
| 9 | 톰 홀랜드·MCU | 어벤져스: 엔드게임 | 2019 | MCU 합동 영화 |
| 10 | 톰 홀랜드·MCU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2019 | 단독 영화 |
| 11 | 톰 홀랜드·MCU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 2021 | 단독 영화 |
| 12 | 톰 홀랜드·MCU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2026 | 단독 영화 |
이 순서는 각 배우의 시리즈를 개봉순으로 완료한 뒤 다음 세계관으로 이동합니다. 과거 시리즈와 톰 홀랜드 시리즈가 하나의 연속된 시간대는 아니지만, 《노 웨이 홈》의 멀티버스와 이전 인물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배우별 스파이더맨 세계관 차이
토비 맥과이어 스파이더맨
샘 레이미 감독의 3부작으로, 피터 파커가 능력을 얻는 과정부터 영웅의 책임과 개인적인 상실을 다룹니다. 처음 스파이더맨 영화를 접하는 사람도 이해하기 쉬운 완결된 3부작입니다.
- 스파이더맨, 2002년
- 스파이더맨 2, 2004년
- 스파이더맨 3, 2007년
앤드류 가필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기존 3부작과는 별개로 다시 시작한 리부트 시리즈입니다. 피터와 그웬 스테이시의 관계, 피터의 부모와 오스코프를 둘러싼 이야기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년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2014년
톰 홀랜드 MCU 스파이더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안에서 어벤져스와 함께 활동하는 피터 파커입니다. 다른 두 시리즈와 달리 첫 등장부터 능력을 얻는 과정을 다시 보여주지 않고, 이미 스파이더맨으로 활동 중인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단독 영화만 세면 《홈커밍》부터 《브랜드 뉴 데이》까지 4편이지만, 피터의 전체 MCU 성장 과정을 보려면 《시빌 워》, 《인피니티 워》, 《엔드게임》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스파이더맨 영화는 총 몇 편일까
스파이더맨 영화의 편수는 어디까지 포함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집계 기준 | 편수 | 포함 작품 |
|---|---|---|
| 피터 파커 실사 단독 영화 | 9편 | 토비 3편, 앤드류 2편, 톰 홀랜드 단독 4편 |
| MCU 합동 영화 포함 실사 핵심 목록 | 12편 | 실사 단독 9편과 시빌 워·인피니티 워·엔드게임 |
| 스파이더버스 애니메이션 | 별도 2편 | 뉴 유니버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베놈, 모비우스 등 스파이더맨 관련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소니의 다른 영화까지 포함하면 숫자는 더 늘어납니다. 그러나 피터 파커의 실사 스파이더맨 정주행이 목적이라면 위 12편까지만 보면 됩니다.

스파이더버스 애니메이션 순서
마일스 모랄레스가 주인공인 스파이더버스 애니메이션은 실사 영화와 분리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브랜드 뉴 데이》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 작품은 아니지만, 다양한 세계의 스파이더맨을 다루는 독립적인 시리즈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애니 순서 스파이더버스 보는 순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1.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브루클린의 청소년 마일스 모랄레스가 스파이더맨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여러 세계에서 온 스파이더맨들이 등장하지만, 실사 영화보다 먼저 알아야 하는 설정은 없습니다.
2.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마일스 모랄레스와 그웬 스테이시의 이야기가 이어지며, 수많은 스파이더맨이 속한 멀티버스를 본격적으로 확장합니다. 반드시 《뉴 유니버스》를 먼저 본 뒤 관람해야 인물 관계와 사건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베놈과 모비우스도 봐야 할까
《브랜드 뉴 데이》를 보기 위한 필수 정주행 목록에는 넣지 않아도 됩니다. 베놈과 모비우스는 소니가 제작한 스파이더맨 관련 캐릭터 영화지만, 이 글에서 정리한 피터 파커 중심의 실사 순서를 따라갈 때는 선택 관람으로 남겨도 됩니다.
스파이더맨 주변 캐릭터와 소니의 별도 영화 세계를 폭넓게 보고 싶다면 추가로 볼 수 있지만, 처음부터 모두 섞어 보면 세계관을 구분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먼저 피터 파커의 3개 실사 시리즈를 끝낸 뒤 관심 있는 작품을 추가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파이더맨은 2002년 영화부터 봐야 하나요?
반드시 2002년 작품부터 볼 필요는 없습니다. 《브랜드 뉴 데이》가 목적이라면 톰 홀랜드의 《홈커밍》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다만 《노 웨이 홈》의 멀티버스와 이전 스파이더맨의 이야기를 충분히 즐기려면 토비 맥과이어 3부작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부작을 먼저 보는 편이 좋습니다.
브랜드 뉴 데이만 바로 봐도 이해할 수 있나요?
최신작만 바로 관람할 수는 있지만, 《노 웨이 홈》 이후 피터 파커가 처한 상황과 주변 인물의 관계를 이해하려면 최소한 《노 웨이 홈》을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홈커밍》과 《파 프롬 홈》까지 함께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꼭 봐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추천합니다.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이 MCU에 처음 등장하고 토니 스타크를 만나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 《홈커밍》 초반의 상황이 더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어벤져스 영화를 모두 봐야 하나요?
모든 어벤져스 영화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스파이더맨 중심으로 볼 때는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 두 편을 우선하면 됩니다. 두 작품에서 벌어진 사건은 《파 프롬 홈》의 세계와 피터의 감정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도 봐야 하나요?
《노 웨이 홈》에 닥터 스트레인지가 등장하지만, 닥터 스트레인지의 단독 영화를 먼저 보지 않아도 주요 줄거리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MCU 전체 세계관을 더 자세히 알고 싶은 경우에만 선택해서 보면 됩니다.
스파이더버스 애니메이션은 실사 영화와 연결되나요?
다양한 스파이더맨과 멀티버스라는 공통 소재는 있지만, 실사 피터 파커 정주행의 필수 과정은 아닙니다. 마일스 모랄레스의 별도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보고 《뉴 유니버스》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스파이더맨 개봉순과 시간순 중 어느 쪽이 좋나요?
배우별 세계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개봉순이 좋습니다. 토비 맥과이어 3편, 앤드류 가필드 2편, 톰 홀랜드 MCU 순서로 보면 세계관이 바뀌는 지점을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더맨을 볼 수 있는 OTT는 어디인가요?
스파이더맨 영화의 국내 OTT·대여·구매 제공처는 시기와 작품별 계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람 직전에 이용 중인 OTT 앱이나 공식 영화 검색 페이지에서 작품 제목을 직접 검색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정주행 순서 최종 정리
시간이 부족하다면
홈커밍 → 파 프롬 홈 → 노 웨이 홈 → 브랜드 뉴 데이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의 성장까지 이해하려면
시빌 워 → 홈커밍 → 인피니티 워 → 엔드게임 → 파 프롬 홈 → 노 웨이 홈 → 브랜드 뉴 데이
역대 실사 스파이더맨을 모두 보고 싶다면
스파이더맨 1·2·3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2 → 톰 홀랜드 MCU 7편
처음부터 모든 마블 작품을 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최소 4편 코스로 시작해도 됩니다. 《브랜드 뉴 데이》의 출발 설정은 《노 웨이 홈》과 직접 이어지므로, 한 편만 선택해야 한다면 《노 웨이 홈》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전 배우들의 스파이더맨 영화까지 정주행하면 《노 웨이 홈》에서 등장하는 인물과 선택의 의미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해 몰아볼 계획이라면 토비 맥과이어 3부작부터 개봉순으로 시작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 Sony Pictures 공식|Spider-Man: Brand New Day
- Marvel 공식|Spider-Man: Brand New Day
- Sony Pictures 공식|Spider-Man, Spider-Man 2, Spider-Man 3
- Sony Pictures 공식|The Amazing Spider-Man, The Amazing Spider-Man 2
- Marvel 공식|Captain America: Civil War
- Sony Pictures 공식|Spider-Man: Homecoming
- Marvel 공식|Avengers: Infinity War, Avengers: Endgame
- Sony Pictures 공식|Spider-Man: Far From Home, Spider-Man: No Way Home
- Sony Pictures 공식|Spider-Man: Into the Spider-Verse, Spider-Man: Across the Spider-Verse
- CGV 공식|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영화 정보